그림의 제목이 " First Love "이다...안경쓴 모습은 나라를 정말 많이 닮았다.
                               옆에 수줍은 표정과 무표정한 표정이 그럼 나?
                               나에게 사랑 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일러주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다.

         이그림은 내 휴대폰 배경화면이다.
         이렇게 평온한 그림은 다시 볼수 없을지도 모른다.
         아무 걱정없이 나라랑 저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나이가 더 먹기전에 부지런히 돈 벌어서 시골에 이쁜집 만들어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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