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바이크...
몇달전 송탄에 가죽쟈켓 하나 구매하러 갔다가 우연하게 본 할리데이비슨 다이나 스트리트밥...
보는순간...이거다...내가 탈 바이크...^^;
가장 마음에 드는건 무광...가까이서 보니 정말 뽀대 최강이었다...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콩딱콩딱 거렸다...뭐 할리 말발굽 배기음이야 익히 알고 있었기에...
아~~~사고 싶어 죽는줄알았다...
미라쥬 250cc 바이크도 완벽하게 제어 못하는 주제야 대배기량 바이크를 가슴에 품다니...^^;
역시 바이크 지름신은 가격만이 막을수 있었다...2천...에휴~~~
로또만이 살길이다...절실함을 느낀다...나중에 나이 좀 먹으면 그때 갈아타야 겠다...
그때까지는 사진만으로 만족하며 살련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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