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졸리나졸려...^^; 2008년 작품중에 하나인 "원티드"
총알이 휜다...그렇다...말이 안되는 설정에서 시작된 영화...
그럴싸하지만 총알이 그렇게 휠순 없다...
군대를 갔다온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안다...절대 안휜다...
향후 미래에는 휘는 총알이 나올수 있을수도 있지만, 저런 권총으로 꺽어 쏜다고 총알이 휘진 않는다...
아무튼...뻔한 스토리의 킬러 영화인 원티드...
이 작품 역시 용인에 위치한 스크린과 음향이 개판이 영화관에서 내사랑이랑 봤다...
정말이지 내사랑과 함께 봐서 그냥 봤지... 그 영화관 갈때마다 울화가 치민다...장사를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우리 섹시녀의 선두주자이신 졸리누님께서는 하루하루 살이 빠져 이젠 해골만 남은것 같다...
입술만 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문신 메니아이시기도 한 졸리누님...누님~~~저도 하나 파게 이쁜 도안 하나 해주시면 안되나요?
총알이 휜다...그렇다...말이 안되는 설정에서 시작된 영화...
그럴싸하지만 총알이 그렇게 휠순 없다...
군대를 갔다온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안다...절대 안휜다...
향후 미래에는 휘는 총알이 나올수 있을수도 있지만, 저런 권총으로 꺽어 쏜다고 총알이 휘진 않는다...
아무튼...뻔한 스토리의 킬러 영화인 원티드...
이 작품 역시 용인에 위치한 스크린과 음향이 개판이 영화관에서 내사랑이랑 봤다...
정말이지 내사랑과 함께 봐서 그냥 봤지... 그 영화관 갈때마다 울화가 치민다...장사를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우리 섹시녀의 선두주자이신 졸리누님께서는 하루하루 살이 빠져 이젠 해골만 남은것 같다...
입술만 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문신 메니아이시기도 한 졸리누님...누님~~~저도 하나 파게 이쁜 도안 하나 해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