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케이지 엉아가 최근에 나온 영화...
나라 어머님...나에게는 장모님께서 하달하신 시사회 티켓으로 본 영화...
극장은 남문에 위치한 뭐시기였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치매여 치매...
아~~~용인 거 뭐시기한 극장에 비교하면 정말 눈물이 나온다...
스크린과음향...이정도는 되어야지 극장이라고 하지 않을까?
이극장의 단점은 남문 골목에 위치한데다가 주차장이 어설프다...
암튼 시사회이기에 뭐냐...영화 시작하기전에 전통혼례가 뭔가를 상영한다고 했는데,...바로 본영화 보여줬다.
역시 우리 니콜형님...영화 줄거리가 재미 없어도 후회없다...
이런 훌륭한 배우가 또 있을까? 정말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영화인이다...아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히히
포스터가 별로 없는걸 봐서는 해외에서도 그렇게 흥행은 하지 못한 영화같다...
그냥 시간때우기 영화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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