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날 서울 출장때 출장장소 건물앞에 바이크중 눈에 들어오는 바이크를 찍어봤다...
이럴때 디카가 아쉽다...휴대폰으로 찍기에 눈에 보는것을 제대로 표현 못해주는것이 아쉽다...
아무튼, 바이크만 보면 눈길이 가니...정말 병이다...병...
날씨도 추워지는데 더 추워지기전에 열심히 타고 다녀야 겠다...


* 저런 헨들은 처음본다...저걸 튜닝이라 할수 있을까 할 정도로...특이하다...
   라이딩하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결론...타고 싶다...^^;

* 해골...바이크를 알면서 참 많이 본다...해골...
  요즘 할리데이비슨도 해골마크 많이 보는데...
  암튼 저런건 어디서 구하는지...^^;

* 박대리..베터리가 외부로 노출되어있다...헐 ^^; 누가 가져가면 어떻게 할려고...
 
나중에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이 튜닝된 바이크 주인은 어렴풋이 약 50세는 넘은 라이더였다...^^;
멋졌다...시간만 좀 되었으면 몇마디 주고받고 했을텐데...업무 때문에 말 한마디 못했다...
아저씨~~~넘넘 멋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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