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먹어서..이런 날까지 챙긴다는게 살짝 민망스럽긴하지만..그래두 기분은 좋네요 ^^*
자상하고 세심한 우리 오빠..
내가 더 많이 챙겨주고 더 많이 사랑해야 하는데..늘 마음만 충전백배되서....
이제는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의 맘 느낄수 있죠..?
그래도 이런 이벤트는 늘 환영한답니다 ^^;;
자상하고 세심한 우리 오빠..
내가 더 많이 챙겨주고 더 많이 사랑해야 하는데..늘 마음만 충전백배되서....
이제는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의 맘 느낄수 있죠..?
그래도 이런 이벤트는 늘 환영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