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과연 나이 먹고 돈벌 힘 없을때 받을수 있을까?
못 받겠지...그럴꺼야...받으면 기적인거야...
국민들에게 강제로 돈 받아가서 주식으로 몇조 날렸다는 소식도 있고...
어떻게 충당할지 안봐도 비디오다...국민연금 금액을 올리겠지...후손들이 정말 걱정이다...
씹새들...정말 욕하고 싶진 않지만...국민연금 금액 운영 좀 잘했으면 좋겠다...
이거이거 아무래도 별도의 개인연금을 들던지 나중에 나라에서 돈 없어 못준다고 하면 끝인걸을...
"아마겟돈"이라는 영화에서 소원을 한가지씩 말하라고 할때 한결같이 대답한다..."세금 면제 해달라고"...
한푼도 안내고 싶다는 의미로다...처음 영화볼때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나에게 누군가 똑 같은 질문을 한다면 나도 그렇게 말할것 같다...
"세금 면제 해달라고...^^;"
돈 벌자...정말 열심히 벌자...국가에서 국민연금 주던말던 신경 안쓸정도로 돈 벌자...
아자아자 홧띵!


영문 띠워쓰기를 보여준다...^^;
"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 한글버전과 비슷하다...
그러나 그 내용이 깊다...단순한 띠워쓰기가 아니다...
페러다임이라 그랬던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난 "꿈은 어디에도 없다"라고 읽었다...영어도 못하는데 읽는것도 안된다...
한글 맞춤법도 매번 틀리는데...참 걱정이다...앞으로 아이 낳고 하면 어떻게 키울지...
격하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서 그런걸까? 맞춤법이 사람을 보는 잣대가 될수가 없으니깐...
요즘 인터넷에서는 맞춤법 파괴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씁쓸하지 않다...하나의 문화라고 보니깐...
또다른 사투리 쯤으로 생각하는 나...사투리...경상도 사투리 사용하면 몇명을 알아듣지도 못한다...
태어난곳 강원도, 어린시절 부산, 지금은 수원...그러나 아직도 난 부산 사투리를 사용한다...




난 부산 사나이다...부산 갈매기...멋진 부산 사나이 처럼 살것이다...
언젠가는 고향 부산에 내려가서 살것이다...10년은 이곳 수원에서 돈 벌어야 하기에 있겠지만...
바다가 있고, 산이 있는 부산...난 그런 내고향 부산이 좋다...
부모님 건강하실때 내려가서 모시면서 살고 싶은데...이곳에서 할수있는 효도가 한정적이라서...
자주 찾아 뵙지 못하고,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한번 박은 나...
부모님 사랑에 대한 보답은 정말 부모님의 부모로 태어나는 길 밖에 없는것 같다...
무조건적인 사랑인 부모님 사랑...나도 이제 그런 무조건적인 사랑을 줄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아버지, 어머니...아니, 엄마 아빠...사랑해요...이 둘째아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천사 같은 나라를 제 아내로 맞이하게 허락해주신 장모님, 장인어른신 감사합니다...
이렇게 착하고 이쁘게 나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와 저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스마일은 좋은 화장이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누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 ♧

하나의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전염시키는 일은 어려운 일이나

하나의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에 실망을 주는 일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 사랑해요. 라고 하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말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슬픔을 주는 일입니다

인생에
가장 아름답고 행복을 주는 마음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입니다

이해. 배려. 용서 . 로
사랑을 아껴주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우며
가장 힘든 일입니다 .

 

행복의노트 중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의미와 즐거움을 주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할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일을 선택 할 때는 가장먼저
그 일을 하면 우리 자신이
행복해 질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다음에 우리가 하려는 일이
다른 사람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지,
해를 입히지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책속에 있는 글귀-
탈벤 샤하르의 헤피버 중에서

예쁘게 웃는 비결과 그 효과를 생각해 보자.

우선 세상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성의를 가지고 대하여야 한다.

이런 마음가짐이 없다면 아무리 생긋 웃어도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하지만 남들 앞에서 언제나 예쁘게 웃도록

마음을 쓰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도움이 된다.

 

미소는 미소를 받는 상대방이 행복해 하며,

그 행복이 부메랑처럼 이쪽으로 다시 되돌아오게 된다.

상대방의 기분이 좋아지게 되면 이쪽 기분도 좋아지고,

얼마 후에는 저절로 웃는 얼굴이 된다.

 

또 생긋이 웃으면 불쾌한 기분이나 어색한 기분이 억제된다.

웃어 준다는 것은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상대방에게도 그 기분이 전해지고, 이쪽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어쨌든 한번 생긋이 웃는 습관을 가져보라.

틀림없이 좋은 수가 있을 것이다.

 

- 데일 카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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